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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현장실습』 은영기학생

등록일 2014-03-21 작성자 경영학과 조회수 3387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현장실습』 은영기학생

LINC 사업단에서 주관한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현장실습을 통해 미국으로 총 6주간 동안 경영학과 은영기 학생이 다녀왔습니다. 
 아래는 은영기학생의 소감과 일정입니다.  



인턴십은 기업활동을 미리 해본다는 점과 내가 원하는 마케팅기업에 가게 됨으로써 나중에 취직을 할 경우 인턴쉽 할때 경험했던 업무가 있기 때문에 익숙하고 신속하게 처리할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이 회의실에 CEO와 함께 들어가서 매주 1~2시간 마케팅 플랜, 페스티벌 장소 및 규모를 포함한 모든 계획을 다 짜는데 동참했다는 점에서 국내 인턴십을 포함하여 국내 취직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미국과 한국의 기업문화는 다를지 몰라도 기본적인 업무 과정이나 방식은 같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경험을 한것같다.

 성공적으로 인턴쉽 수행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지금 자신이 인턴이라는 사실을 잊고 정직원이라는 생각으로 회사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몰입을 할수 있게 되고 진짜 회사에 도움을 주고, 얻어가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인턴십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해외에서 인턴십을 한한다 했을 때 두려워서 하지 않았으면 정말 소중한 경험을 못할뻔 했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국내에서 하는 것 보다 해외에서 하는 것이 아무도 자신을 도와줄수없는 환경에서 일하기 때문에 자신의 극한의 능력을 가장 잘 끌어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